씨직스 디자이너를 만나봅시다

씨직스 디자이너로 구성된 팀을 소개합니다.
스케치북에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하고 상품화하기까지 트렌디한 다이와 엠보싱폴더, 그리고 혁신적인 개념의 새로운 도구들을 만들어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때로 이들을 메이커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Jen Long(젠 롱)

오래 전부터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에 흥미를 가져왔는데 저의 어린 시절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든 기억으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창의적인 열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쫓고자 Otis 예술 디자인 대학에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은 전통적인 드로잉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강력한 조합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저의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Deb Potter (뎁 포터)

저는 어렸을 때 인형 옷을 만들기 시작한 때부터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취득해서 동화책 삽화를 그리는 경력을 쌓고 영국의 다양한 잡지와 연하장 회사 업무를 하고 Ellison에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입사하기까지 늘 창의적인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여전히 가끔 함께 진행하는 다이 디자인을 포함하여 비지니스 내의 다양한 역할을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Lisa Jones (리사 존스)

저는 늘 그림 그리기와 제작에 열정을 가져왔으며,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과 패턴 및 글자를 결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웨일즈 사람으로 웨일스 북부의 농장에서 자라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고,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웨일스 시골을 탐험하고 하이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크래프트 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 디자인이 제품으로 바뀌어 사용되는 것도 그렇고 공예 커뮤니티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도 너무 즐겁습니다.

Jennifer Ogborn (제니퍼 오그본)

저는 디자인할 때 유기적인 형태와 질감 패턴을 만드는 것은 가장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직물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드로잉 기법을 실험하여 제 작품에 적용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제품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디자인 기술을 좋아하는데, 제 디자인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보람 있는 일입니다. 새로운 트렌드와 현대 고전에서 영감을 얻는데, 이것이 저만의 창의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Kath Breen (캐스 브린)

저는 센트럴 랭커셔 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Sizzix에서 현재의 역할을 찾기 전까지의 전문적 커리어는 영국 전역의 학교 및 의회를 위한 놀이터 장비를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본연의 스타일은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것이지만 연구 및 디자인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소비자를 위한 트렌드 모티브를 고려한 스타일과 취향을 창조합니다. 3D 및 멀티-레벨 엠보싱 폴더를 이용하여 입체감 있는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Pete Hughes (피트 휴)

어려서부터 변치않는 동반자는 스케치북과 연필이었기 때문에 진로를 선택할 때 예술학교는 유일한 선택지였습니다. 만화와 캐리커처를 전문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훈련을 받았고 몇 년간 프리랜서로 일한 후 Ellison Educational 다이 커팅 장비 총판이 된 교육 출판사에 취직했습니다. Ellison은 그 회사에 Sizzix라는 새로운 크래프트 브랜드를 를 제안했고 그 때 부터 역사가 시작된거죠. 디자이너로서의 일상에서 저는 멋진 제품을 빠짐없이 가지고 놀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Jess Slack (제스 슬랙)

저는 비디오, 블로그 게시물, 사진 촬영, 전시회 및 시연을 통해 소개되는 Sizzix 제품으로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많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자연과 여행에 대한 사랑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어 프로젝트와 디자인에 반영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크고 사실적인 꽃 디스플레이를 만들거나 다채로운 스크랩북 페이지에 내 여행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든 사람과 공유하는 것에 진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Sizzix가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크래프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기쁩니다.

Debbie Farinella (데비 파리넬라)

저는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문구점과 카드 가게에 가는 것이 늘 신났는데 그게 분명히 신호였던 것 같아요. 대학 졸업 후 첫 번째 직업은 페이퍼 크래프트 산업 분야였는데 지금까지 계속 일하고 있죠. Sizzix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팀에 있으면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 즉 밝고 다채로우며 기발함으로 가득한 것들을 창조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우편으로나 손으로 배달하거나 손으로 직접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려면…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Alexis Trimble (알렉시스 트림블)

저는 12살 때 종이 공예를 시작했고, 창의력을 탐구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답니다. 대학 시절 대부분을 지역의 스크랩북 상점에서 일하면서 보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TV 업계의 캐스팅 일도 즐겼지만 예술계에서 부름을 받았고 곧 내 첫사랑인 종이 공예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튜토리얼 비디오와 이미지를 통해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지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좋습니다. 제가 종이 공예를 하지 않을 때에는 모험같은 여행을 하면서 책을 읽고, 쓰고, 그리는 법을 배우고, 세계를 탐험하고 있을 거에요.